
오래된 건물들에 구경거리가 남달리 많다던 곳이지만 저녁즈음 도착해서 해가 뉘엿뉘엿..('ㅡ')
일방길이 좀 많은 다운타운 River Street로 가서 주차장 찾는데 계속 만차.
그러다가 만난 전차.@.@
저 전차는 공짜! 가끔 만나는 트로일리는 요금을 내면 이곳저곳 설명과 함께 다운타운을 구경시켜줌.

알고보니 이런 선박이 이동중이었다.@.@
이렇게 가까이 선박을 보다니.. 곰돌이 이번 여행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라고..^^;;;;;;
사진으로 얼마 안되어보이는데 무섭게 컸다. 그리고 기적소리(?)가 무섭게 시끄러웠다.ㅋ

무더위에 간단한 칵테일한잔 들고 다니며 구경하는 관광객의 들뜬 분위기기 때문인가
흥이 나던 곳 사반나. 마음에 듬.^^
이가게저가게 구경하다가 들어간 캔디샵. 엿만드는 기계같다.ㅋ
토피던데 아저씨가 저 반죽(?)도 정리하며
자동화되어 똑똑 나오는 포장된 토피를 관광객한테도 하나씩 던져주는 센스를~^^*

결론은.. 맛이 어.. 우리 입맛이 좀.. 어. 별로라 가게 이름도 까먹었다.=.=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아이폰과 노는 노는 곰돌.-.-;;;;;;;

굴맛은 전혀전혀 느껴지지 않았다..T.T
근데 양념맛인가 이렇게 코슬로위에 올리고 소스에 토마토 파 올리니 그 맛은 좋았다.ㅋ


연어가 올라간 뭐였는데 메뉴를 자세히 안읽어서 저 밑에 놓인 반죽의 정체를 모르겠다.-.-
새우나 생선을 갈아서 치즈와 섞은 듯한 느끼함을 넘어선 말로 표현 못하겠던... 맛.
그래도 비쥬얼은 훌륭한 편.ㅋ

아니 내가 이 새우랑 관자가 조지아산인지 어찌 알겠나. 그 맛이 그맛인 냉동인 듯.^^;;;
으흑... 내가 웬만해서는 느끼한거 아주 잘 먹는데 소스맛이 아주 묘했다.
저녁 먹으면서 둘이 결심한 것은 지금까지의 생활동안 해산물요리에 대한 만족이 없었기에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미쿡서는 웬만하면 해산물요리를 먹지 말자는 것.ㅎㅎㅎ
그들만의 해산물 요리비법이겟지만 아무리봐도 한국입맛에 어울리지 않는 조리법인듯.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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