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so님이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Richmond에 매장이 있는것을 보고는
주말에 겸사겸사 들려봤는데
색상은 매장분위기와 맞게 차분한 색들만!
그래도 일단 크기를 보고싶어 메봤는데 거울이 없어서 찰칵.
Royalblue색상이 은근 예뻐서 이거 데려갈까했더니만
곰돌이 드뎌! 나의 쇼핑성향을 파악해서는
인터넷으로 그냥 핑크주문하란다..=.=
이색을 지금 선택해도 분명 핑크를 또 하나 데려올 걸 알았던게지.췟.
(-) 생각보다 어깨끈도 부실하고
앞주머니도 내가 원하는 크기보다 작고 불편
게다가 매장가는 인터넷보다 10%정도 비싸고.
(+)그래도 여우마크가 귀여워서..-.-;;
그리고 지금 백팩이 망가져서 필요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구입하자! 히힛.^^*

구입하고나서 검색하는 것이 나의 특기.-.-;;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핑크가.. 내가 생각하는 부쉬핑크가 아닌거 같다.@.@
받아보니 역시나! 내가 생각한 부쉬핑크가 아니다.
게다가 배송비땜에 매장가보다 더 비싸게 구입.-.-;;
그래도 막 너무 예쁘다는 잘 골랐다는 곰돌
= 그러니까 이게 나의 유일한 칸캔백이 될 거라는 표현ㅎㅎ
근데 막상 메고 나가보니
봄에 어울리는 분홍같아 기분이 좋더라는.. 히힛.^^*
단, 정말 더러움이 그대로 다 묻어버리는 재질이라
이제는 바닥에 함부로 못내려놓게 되었다는..(*.-)
참. 가방안에 이름쓰는 곳이 있어 신나게 이름도 썼다 히힛.
초딩가방맞구나 ㅎㅎㅎㅎㅎ
태그 : Kanken


덧글
매장은 한시간거리인 곳이 가장 가까웠어요.^^;;;;
처음 받았을때만 유아용핑크라고 조금 난감해했고, 지금은 매일 들고 다녀요ㅎㅎ
근데 벌써 때가 너무 많이탔어요..T.T 특히 청바지때문에 푸리딩딩한 물이 가방에 잔뜩 들어버려서
다른 컬러 하나 더 있음 좋겠다 싶어요.^^;;;;;
핑크 완전 이뿌당.!! 너랑 잘어울려~ >.<
친구가 패셔니스타야 아들 가방을 이렇게 이쁜걸루!!
근데 이거 초딩가방인거 같아. 안에 이름쓰는 칸도 큼지막하게 있어.^^*
히힛. 핑크좋긴힌데 서울에 있었음 못메고 다녔을 거 같아..=.=;;
근데 지금보니 핑크는 재고가 없는지 사라졌네요.
저 구입당시는 없었는데 지금은 끈은 파랑인 핑크-로얄블루 컬러는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