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베다 라이트 엘리먼츠 스무딩 플루이드 (AVEDA light element 100ml)
요거 정말 기특한 헤어에센스되겠다!! 강추!^0^
유기농 라벤더 워터, 호호바성분이 발에 보습과 컨디션을 향상시켜주며
비타민E가 함유되어 모발보호도 해준다구..하는데
정말 사용해봐야지 알 수 있는 성분의 강점들!ㅋ
드라이어로 말릴 때 대충 말린 후 모발끝부분을 중심으로 대략 9번 펌핑해서 바르는데,
좀 많이 바르는 편인 거 같지만(머리숱도 많고 길기 때문에.. 게다가 상해서인 듯;;)
바르자마자 오일리한 느낌없이 머리에 영양이 싹 스며드는 느낌이 너무 좋음.^^
+
모발말리다보면 생기는 엉김+부시시 일어났던 부분들이 모두 차분하게 잡혀지기 때문에 더더욱 좋음.^^*
머리카락을 풀고 경우에는 15번정도 펌핑해서 바르는데..
따로 헤어로션이나 헤어왁스 바르지 않아도 머리가 윤기나면서 차분 단정해보여서
정말 굿굿굳!^*^
그래도 뭐가 마음에 안드나 꼬집어보라면
펌핑이 생각보다 부드럽게 안되고(지금까지 5통 사용했는데 어떤건 괜찮고 어떤건 별로고...지멋대로임.-.-)
내가 자꾸 눕혀서 펌핑해선가 펌핑부분이
오일같은 액체때문에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데.. 그게 참 아쉽긴하다는..('ㅡ')
2. 아베다 비 컬리 컬 인핸서 (Be Curly 200ml)
이름그대로 머리에 컬을 더해 주는 튜브에 들은 크림타임 로션왁스 비슷한 제품.
유기농 머쉬멜로우뿌리, 유기농알로에, 밀 단백질 혼합물이 들어 있으며
젖은 모발에 발라주면 볼륨감을 더해주면서 컬을 탱탱하게 잡아주고, 웨이브를 살려주는 제품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데, 내게는 나름 괜찮은 제품되겠다..^^*
일단 젖은 모발에 바르고 드라이어로 말리게되면 머리가 떡된다..-.-;;;;
젖은 모발이라함은 적당히 마른 후 물기가 촉촉히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인 듯 싶은데
물기의 정도는 어느정도가 되었던 바른 후 절대 드라이어로 바람을 날려주면 안될듯 싶다.
나는 발레리나머리(일명 떵머리-.-;;)를 자주하는데 고무줄로 묶은 후
그 위에 삐져나온 머리카락들을 눌러주기위해 왁스바르듯 팥알만큼 짜서 바르는데 그정도로고 충분한 듯!
좀 더 많이 바르게되면 왁스마냥 딱딱하게 굳던데
손으로 그 부분을 몇번 만지만 딱딱함은 다 사라지고 차분함만 남기는 한다. 아주 다행~^^*
머리컬을 살려서 나갈때는 어느정도 말린 후 50원짜리동전크기만큼 짜서
컬을 꼬아가며 발라주는데 그러면 그 모양 그대로 살아있게 되어서
예쁜컬을 거의 하루종일 차분하게 유지시켜준다!^0^
(곱슬머리에 굵은머리라 원래 웨이브펌도 세팅도 아주 잘되는 편이라 유지도 잘되는 편일 수 있음;;)
이제품도 뭔가 투덜거리를 찾아보면 냄새가 약간 묘하다는 ㅎㅎ
3. 키엘 히트 프로텍티브 실크 스트레이트닝 크림(Heat-Protective Silk Straightening Cream 150ml)
머리를 감은 후 드라이전에 젖은 머리카락의 끝부분부터 발라주고 드라이를 하게되면
머리카락 손상을 방지해준다는 이름이 길지만 그 기능을 그대로 살려주고 있는 제품ㅎㅎ
머리숱도 좀 많고 웨이브도 있고 길이까지 긴 나는 드라이어로 말릴때
머리 정중앙을 기준으로 앞뒤옆으로 막 머리카락을 옮겨가며 두피를 먼저 말리기 때문에
말리다보면 머리가 서로 좀 엉키게 되는편인데
이거 바르고 드라이하면 머리가 막 끈적이고 엉기는 느낌이라 좀 별로인 듯 싶은..-.-;;
구입당시 매장직원말로는 헤어로션처럼 머리 다 말린 후에 차분하게 잡아주기 위해 발라도 된다하여
나는 머리 다 말리고 포니테일 혹은 발레리나머리 묶은 후
잔머리정리차원에서 조금씩 머리에 발라주었는데
왁스와 달리 부드럽게 잔머리를 잘 정리해주는 듯 싶어 한통 거의 다 썼다는..
하지만 재구매 의사는 0%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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