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국
20120123 올해 설날은 일찍 찾아왔네..
설날 끓여먹은 떡만두국.
설날이니 구색맞출라구 생선전도 준비했는데
문제는 떡. 떡이 떡볶이떡 뿐이라 떡볶이떡 넣은 만두국이 되었다.ㅎㅎ
그래도 맛나다며 곰돌이 잘 먹음.^^
 
요즘 가장 잘 끓여먹는 배추국.
나도 한국사람 맞나 국과 밥 먹는게 속이 제일 편해서
국이나 국물음식은 안먹었는데 요즘은 국을 매끼니 먹는다.('ㅡ');;;;
요즘 배추가 달짝지근하다.

처음 만들어 본 얼큰한 소고기무국.
고추가루 넣은 국은 처음 끓여보는거라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2그릇씩 먹었다.@.@
인터넷에 이 얼큰한건 경상도식이라고 나와있는데
살짝 육개장의 어설픈버젼같다.ㅋ
그래서인가 먹으면서 곰돌은 계속
여기 고사리 들어가면 더 맛나겠다 당면들어가면 맛나겠다 이런말을 하더라는..-.-;;;;;;


+
요즘 끓이는 국들이
표고버섯, 건새우, 멸치, 다시마 등등 돌아가며 우린 육수로 끓여서인가
한층 더 맛난 듯.^-^
그래서 녹차 우리는 유리병이 있는게 이 녀석 육수우리는 용도로 사용 중.ㅎㅎ





엄마가 보내주신 오징어랑 쥐포는 주말에 한꺼번에 다 먹어버림..=.=
술안주로 딱이라며 고추장도 듬뿍 더 떠와서는
 질긍질긍 다 씹어먹던 곰돌.





by jeehye | 2012/01/24 20:48 | 生活人 토봉 ๑•ิ.•ั๑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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